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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축성600주년 기념연주회 개최한다오는 14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 '합창에 스며들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09.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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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지휘자 서형일)의 제4회 기획연주회 겸 해미읍성 축성600주년 기념연주회 '합창에 스며들다'가 오는 14일 저녁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의 전반부는 현대 미국 합창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에릭 휘태커 Eric Whitace (b.1970) 와 라트비아 작곡가 에센발트 Ēriks Ešenvalds (b.1977) 의 곡이 무반주로 연주되고, 여성합창과 남성합창등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화성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후반부에는 '내고향 충청도' , '향수' , '산유화' 등 귀에 익숙한 가요와 한국 가곡이 연주되며,  특히 해미읍성 축성 600주년을 기념하여 위촉된 전경숙 작곡가의 '회화 나무의 노래'와 김민아 작곡가의 '별 헤는 밤'이 세계 초연된다.

한현교 시 문화예술과장은 "오래된 코로나 시국으로 모두가 힘겹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며 "서형일 지휘자와 시립합창단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합창음악을 통해 조금이라도 몸과 마음에 위로와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전석 무료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티켓 예약은 8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마스크 착용, 객석 간 띄어 앉기 등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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