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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 개심사 청벚꽃 1세대 후계목 식재 '이목'3일 운산작은도서관 앞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1.11.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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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운산면이 3일 오전 운산작은도서관 앞에 개심사 청벚꽃 후계목 식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청벚꽃 후계목 식재는 주민 유경주 씨(51)로부터 기증받은 개심사 청벚꽃 후계목 31주를 면 곳곳에 심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맹정호 시장, 유청 운산면장, 유경주 씨, 혜산 주지스님, 장찬순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

후계목을 기증한 유씨는 10여 년 전부터 개심사 청벚꽃의 명맥 유지에 관심을 갖고 장인정신으로 땀 흘려 청벚꽃 묘목을 키워 왔다.

15년 전 개심사 청벚꽃나무의 삽수를 채취해 산벚꽃 나무와 접목을 통해 키운 것으로 개심사 청벚꽃나무의 1세대 후계목이다.

청벚꽃은 국내 최초 서산 개심사에서 피웠으며, 4월 중순에서 5월 초 개화해 연두빛의 싱그러운 빛을 내는 꽃으로 알려졌다.

기증한 수령 10년의 청벚꽃 후계목 1주는 올해 개관을 앞둔 운산작은도서관 앞, 수령 4년의 후계목 30주는 어울림광장 앞 도로변에 식재했다.

후계목을 기증한 유경주 씨는 "아름다운 청벚꽃을 운산 곳곳에서 볼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전국에서 찾는 매력 넘치는 운산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맹정호 시장은 "청벚꽃 후계목이 멋지게 자라 운산면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시는 개심사 청벚꽃 삽수를 통한 증식재배를 지난 2월부터 성공리에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청벚꽃 단지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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