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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20세대 이상·미만 공동주택, 15년 이상 경과 노후 단지 대상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01.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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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서산시가 올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재정 부담 경감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업계획승인 후 건설한 20세대 이상 주택·20세대 미만의 소규모 주택 대상의 지원사업과 15년 경과 노후단지 공용시설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20세대 이상 주택은 ▲상수도 검침비 ▲보안등 전기료 ▲관리소 직원 교육비 등 10개 항목 관리비와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옥상 방수, 도색 등 21개 항목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총 17억 원이 투입되며, 단지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20세대 미만 소규모 주택은 ▲옥상방수 및 도색 ▲단지 내 도로포장 등 9개 항목에 대해 소규모 시설 유지보수비를 지원한다.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단지당 최대 1300만 원을 지원한다.

공용시설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 주택 중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도로·보도·하수도 등 유지보수 ▲복리시설의 설치 및 보수 등을 지원한다.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단지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3일부터 9일까지며, 시 주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단지 선정은 현장 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자료실의 '공동주택 지원사업 안내서'를 참고하면 되며, 시 주택과(☎660-2279)로 문의할 수 있다.

맹정호 시장은 "공동주택 지원을 통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효과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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