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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안전문제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05.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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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관·단체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립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산시가 공유 전동킥보드가 성행함에 따라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경찰서, 서산교육지원청, 봉사단체 청사모(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와 안전관리 회의를 열었다.

최근 민간 운영하는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이날 구상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로 4개 기관·단체 실무자들은 전동킥보드 현황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관련법 부재로 무분별한 주정차, 청소년 무면허 운행, 동승, 안전모 미착용 등의 문제 해결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회의를 통해 시는 도로교통법 주요사항과 전동킥보드 이용자 준수사항 홍보 등 민·관·경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관내 54개교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동킥보드 이용 수칙 전단 배부와 SNS를 통해 홍보하고 방치된 킥보드는 적기 이동 명령, 수거 등의 조치키로 했다.

서산경찰서 역시, 무면허 운전, 동승 운행, 헬멧 미착용 등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키로 했다.

구상 시장 권한대행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동킥보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용문화도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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