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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감투싸움에만 열중하는 행태 즉각 중단하라!"22일 이·통장한마음 화합대회서 규탄 성명문 발표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07.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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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서산시 이·통장한마음 화합대회에서 김건수 지회장이 성명문을 발표하고 있다.

서산시의회는 "섬김의 정치를 주장하고 당선 후 안하무인 하는 앞 뒤가 다른 구태의 정치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전국이·통장연합회 서산시지회는(지회장 김건수)는 22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서산시 이·통장한마음 화합대회에서 이같은 성명문을 발표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임기 시작일인 7월 1일부터 지금까지 서산시의회는 당간의 싸움으로 개원조차 하지 못한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른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됐다.

이날 김건수 지회장은 "제9회 서산시 이·통장한마음 화합대회로 모인 자리에서 파행의 길로 역행하는 서산시의회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고 규탄했다.

이어 "당간의 이권 싸움으로 행정을 마비시켜 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권리를 빼앗은 행태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시민을 등한시 하고 밥 그릇 싸움에만 집중하는 행태에 분개와 우려를 담아 이같이 외친다" 며 5가지의 입장을 표명했다.

1. "시민의 안위와 행복에는 관심 없는 상식 밖의 의원들을 규탄한다"

2. "시민을 불모로 개원도 못하고 있는 무용의 시의회는 각성하라"

3. "섬김의 정치를 주장하고 당선 후 안하무인 하는 앞 뒤가 다른 구태의 정치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4. "감투싸움에만 열중하는 눈 가린 시의회는 모든 권한을 반납하라"

5. "시민의 생활과 본인의 업무는 나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의원과 의회는 물러가라"

끝으로 김 지회장은 "이·통장연합회는 이같이 성명하고 지속적으로 시민을 기만할 경우 의원들의 개입과 참여를 반대한다" 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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