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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사례] 뇌혈관질환으로 쓰러진 60대 남성…발 빠른 대처로 건강한 삶 되찾아서산의료원-한국서부발전-서울대학교병원, 협력의 결실 나타나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08.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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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이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서산·태안지역 공공의료 역량강화 협력모델 개발사업' 으로 귀중한 생명이 건강한 삶을 살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산·태안지역 공공의료 역량강화 협력모델 개발사업은 서부발전이 지역사회 미충족 의료영역 보완 및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서산의료원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서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김 모씨는 지난 6월 25일 오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팔, 다리의 힘이 빠지면서 쓰러졌다.

카페 주인은 긴급히 119에 신고를 했고 서산의료원 응급의료센터로 옮겨졌다.

응급의료센터에서 정맥혈전용해제를 투약 후 신경과(파견교수 이응준)로 입원하여 28일 뇌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검사를 시행하였다.

MRA 검사 결과 우측 경동맥의 심한 협착이 관찰되었고, 악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환자 및 보호자에게 혈관을 넓히는 경동맥성형술·스텐트 시술 설명 후 6월 30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으로 전원, 7월 7일 우측 경동맥 협착 병변에 대해 혈관 성혈술 및 스텐트 삽입을 시행하였고, 18일 특별한 후유증 없이 회복하여 퇴원했다.

이응준 교수는 "평소 흡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증상이 있다면 경동맥 초음파 검사등으로 미리 뇌혈관 상태에 대해 검사해보시기 권장한다" 며 더불어 "한쪽 팔다리 위약감, 발음 어눌해짐, 심한 어지럼증 등의 증상 경험 시에는 반드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영완 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파견의료진의 적극적 대처로 좋은 결과가 있어 정말 다행" 이라면서 "앞으로도 서부발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서산의료원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교수 3명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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