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인터뷰
[인터뷰] 취임 100일 맞은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듣는다"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겠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10.06 06:21
  • 댓글 0
취임 100일을 맞은 이완섭 서산시장

굿뉴스서산 인터넷종합 일간신문 취재진은 지난 4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만나 취임 100일 맞은 소회와 그동안 추진 행정의 이모저모를 들어 봤다.

우선 이 시장은 민선8기 서산시장으로 시민들이 선택을 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정을 추진함은 물론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취임 100일동안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었다 면서 지난 2개월 동안 공휴일과 휴가기간을 제외하고 시장실에서 만난 사람이 128개 기관·단체를 포함해 393명을 만나 하루 평균 10명을 만났다고 했다.

뿐만아니라 1호 공약인 '시민만족 민원원스톱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민원행정에 더 박차를 가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시에서 집행하는 보조금 사업도 단순 집행 보다는 관리자가 항상 현장에서 확인·감독을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성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특히 공직자는 청렴이 중요한데 민선 7기에서는 서산시의 청렴도가 4등급을 받았는데, 이번 민선 8기에서는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교육은 물론 다짐대회, 청렴계단 등 일상행정에 청렴이 몸에 배도록 시스템을 다시한번 점검해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자는 신상필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잇슈가 되고 있는 가로림만 해양정원에 대해서는 정량적으로 SOC사업을 하는 것 보다는 정성적 평가 즉, 서·태안에 걸쳐있는 가로림만 갯벌을 와덴만의 갯벌처럼 업그레이드 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의 중심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또 우량기업 100개 유치 목표는 그 만큼 많은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의미로 전에 시장으로 재임할 때 매년 20~25개 기업유치를 한 것으로 볼 때 충분히 100개 기업유치는 가능한 것으로 본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대죽산업단지를 비롯해 일반산업단지 9개, 바이오웰빙단지 특구를 포함해 총 10개 산업단지가 조성·추진 중에 있으며, 하루빨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해야 기업들이 올 수 있게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많은 기업들이 유치가 되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끝으로 많은 역할과 서산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해 달라는 취지로 날 뽑아줬기 때문에 특히 감사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께서도 응원해 주시고, 부족한 점은 채워주시면서 함께 미래 목표를 향해 나가자 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민선8기가 출발한지도 100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신다면?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지난 2개월 동안 시장실에서 만난 사람이 128개 기관·단체를 포함해 393명을 만나 하루 평균 10명을 만났으며, 그동안 시민들과 소통을 하다 보니 100일이 언제 지나 갔는지 모를 만큼 눈 코 뜰새가 없었다.

하루에 평균 10여 명의 시민들을 만났다는 이야기는, 그 만큼 시정에 열심히 임했다는 데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공약1호인 '시민만족 민원원스톱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앞으로 민원서비스 해결 실적을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만들 계획은 없는지?

시민평가단은 현재 계속 운영하고 있다.

굳이 평가단을 만드는 것은 조직을 더 복잡하게 하는 것으로, 기존 평가단을 활용하고 평소 민원 체크 및 만족도 조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평가에 또 평가를 하는 것은 전시 행정이고, 공무원들만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지도 및 관리·감독 행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늘상 강조하는 것이다.

단순히 보조금만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늘상 관리·감독이 중요하다.

보조금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쓰여지고 있는 지를 관리해, 앞으로 보조금을 집행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취임 이후부터 계속 강조하고 있으며, 보조금을 집행했으면 현장 농가에 가서 확인도 하고 또 보고도 받고 보조금이 제대로 집행되었는지를 확인해 다음 보조금 집행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에 대한 강조를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암행감찰 제도를 상시 운영할 계획은 있으신지?

먼저 간부들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6급 이하 신규 직원들에 대해서도 청렴을 강조해 왔으며, 일상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서산시의 청렴도가 4등급이었던 것을 앞으로 1등급 목표로 계속 강조를 해 목표달성에 매진하겠다.

암행감찰 제도를 만든다는 자체가 단속의 실효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상시 감찰을 통해 청렴을 이행하지 못한 직원들에게는 신상필벌 하겠다.

서산시청 계단에도 청렴을 강조하는 청렴계단도 만들어 청렴의 일상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가로림만 해양정원을 설명하고 계신데요, 현재 사업의 진행상태를 설명한다면?

가로림만 해양정원이 올 11월에 예타가 나올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좀 늦어지고 있다.

연말 안으로는 예타가 결정 될 것이다.

왜냐하면 조건부 예산으로 30억 8천 5백만 원을 설계비로 확보했는데, 정량적으로 SOC사업을 하는 것처럼 예타를 한다면 나오기가 어렵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정책적으로 5대 갯벌을 살리고 생태환경을 보존시켜 나가는 차원에서 국가가 정책적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

해양정원은 정량적인 수치보다는 정성적 평가 즉, 서·태안에 걸쳐있는 가로림만 갯벌을 와덴만의 갯벌처럼 업그레이드 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의 중심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실례로 와덴만은 덴마크, 네델란드, 독일 3개 나라들이 연합을 해서 관리해 관광사업은 물론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성공한 예다.

우리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갯벌가치 1호로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고 천연의 자원을 갖고 있는 곳으로, 천연적인 생태환경에 인공적인 것을 조금 가미하면 극대화 될 수 있는 환경생태 명소화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예타와 관계없이 추진을 해야 한다. 


▲차세대 도심항공(UAM) 실증센터 유치 사업과 우량기업 100개 유치 목표 사업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가?

4년 임기동안 계속적인 추진을 하겠다.

우량기업 100개 유치 목표는 꼭 100개의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 보다는 그 만큼 우량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전에 시장으로 있을때 매년 20~25개 기업유치를 한 것으로 볼 때 충분히 100개 기업유치는 가능한 것으로 본다.

충남도에서 서산 바이오웰빙특구에 도심항공 실증센터를 유치할려고 하는데, 현대자동차 뿐만 아니라 시에서도 계속적인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죽산업단지를 비롯해 일반산업단지 9개, 바이오웰빙단지 특구를 포함해 총 10개 산업단지가 조성·추진 중에 있다.

빨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 해야 기업들이 올 수 있으므로,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시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역할과 서산 발전을 위해 큰 일을 해 달라는 취지로 날 뽑아줬기 때문에 특히 감사하다.

시민들의 바램과 여망·희망 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서산을 도약하는 도시, 살맛나는 도시로 만든는데 혼신을 다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응원해 주시고, 부족한 점은 채워주시면서 함께 미래 목표를 향해 나가자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저작권자 © 굿뉴스 서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포토뉴스] 시청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총 600여 명 교육 받아
[포토뉴스] 시청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총 600여 명 교육 받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방문 나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방문 나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