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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왕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31일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중왕항 일원…총사업비 76억 원 투입
해안데크 설치·청년수산학교 신축·전통어업복원시설 설치 등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2.10.31 16:07
  • 댓글 0
31일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중왕항 일원에서 열린 중왕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31일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중왕항 일원에서 '중왕항 어촌뉴딜300사업' 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 김맹호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해 어항 접근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수산관광,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어, 총사업비 76억 원(국비 53억 2천만 원, 도비 6억 8천 4백만 원, 시비 15억 9천 6백만 원)을 투자해 공통사업과 특화사업을 했다.

공통사업은 어업인들의 생활과 어업활동의 편의를 높이고자 기존 선착장의 길이를 연장하고 폭을 넓혔으며, 세척장 및 인양기 설치 등을 했으며, 특화사업으로 귀어인들의 정보 및 어촌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수산학교 건립과 전통어업복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해양관광자원 확보와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특화거리 조성 등을 완료했다.

특히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과 더불어 어촌체험 마을인 중왕리의 특색을 잘 살려내 어촌뉴딜 300사업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시는 귀어·귀촌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학습을 운영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중왕항을 어촌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현규 중앙어촌계장은 "오늘 중왕마을 뉴딜300 준공식을 위해 찾아 주신 이완섭 시장님을 비롯한 어촌계장님, 지역 위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며 "특히 2019년 어촌뉴딜 공모사업부터 준공까지 힘을 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 했다.

또 박 어촌계장은 "중왕마을 뉴딜300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어촌·행복한 어촌·즐거운 어촌으로 보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어촌으로 만들어 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완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사업이 지역 활성화와 어촌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 며 "활력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활력넘치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총사업비 387억 원 규모로 구도항, 벌말·우도항, 창리항, 간월도항 등 4개 지구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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