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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면 지역 단체, 출산 장려 문화 확산 나서2일 행정복지센터…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사업 지원 4차 협약식 개최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3.0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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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의 지역 단체가 출산 장려 문화 확산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였다.

시는 지난 2일 성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담도담 성연,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사업' 추진을 위한 4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성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기윤), 주민자치회(회장 김선호), 이장단협의회(회장 이영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회·이난혜), 체육회(회장 장승재), 기업인협의회(회장 정인승), 농업경영인회(회장 김종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동숙), 성연라이온스클럽(회장 이정수)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사업 추진을 위한 비용을 매월 분담하고 선물꾸러미 전달, 출산 장려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출산 축하 선물 꾸러미 사업은 지난 2020년 성연면 인구 1만 5천 명 달성 이후 2만 명 만들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출산 장려 시책이다.

성연면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에게 아이 이름을 담은 손글씨 액자, 동요 책, 치발기, 손수건 등의 육아용품이 제공된다.

2020년 9월 시작으로 올해 2월 말까지 698개의 선물꾸러미가 성연면 출산 가정에 전달됐으며 현재까지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기윤 성연면장은 "최근 저출산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며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서산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21 명으로, 충남도 내 1위,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성연면은 지난해 월평균 23.4명씩 모두 281명의 아기가 새로 태어나 서산시 전체 출생아 수의 26.9%를 차지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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