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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기념 제51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 시상식 개최22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종합우승 6연패 기여 선수, 지도자, 학교 관계자 등 37명 표창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3.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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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절기념 역전경주대회에서 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산시는 22일 대회의실에서 '3·1절기념 제51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종합우승 6연패라는 쾌거를 이뤄낸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자중등부 구간우승을 한 서산석림중 한주윤 학생 등 14명의 초‧중‧고등부 선수와 서산서남초 곽명기 교사 등 6명의 교사가 충청남도 서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표창장을 받았다.

선수지도 및 구간우승에 대한 공로로 한정연, 김미선 지도자, 김수용 선수가 서산시체육회장 표창패를 받았으며, 선수단을 열정적으로 지도하며 종합우승 6연패를 이끈 서산여자중학교 김미선 지도자가 서산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이 외에 체육활동 지원에 대한 공로로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이완택 교육장을 비롯한 14명이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았다.

지난 3월 1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충남도청까지 38.4㎞의 거리를 달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15개 시‧군 3백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열전을 펼쳤다.

16명으로 구성된 서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의 12개 소구 중 4개 소구에서 구간 우승을 차지하고 매 구간 상위권의 경주를 펼치며 2시간 24분 33초를 기록, 2시간 28분 44초를 기록한 당진시를 4분 11초로 따돌리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종합우승 6연패를 위해 1월 초부터 2월까지 59일간 서산종합운동장 동계훈련장 등에서 체력과 기력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시의 지속적인 체육 인재 육성 기금 지원과 각급 학교의 체육 기반 시설 확충 등 체육 꿈나무 양성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서산시와 서산교육지원청의 정책적인 지원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완섭 시장은 "불굴의 투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쳐 준 우리 선수들과 지도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 며 "지역의 체육 인재들이 더 큰 꿈과 뜻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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