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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지금부터! , 꽃길만 걸으세요!"음암면, 4일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효 큰잔치' 펼쳐져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5.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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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산시 아르델웨딩컨벤션 4층에서 음암면,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효 큰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인생은 지금부터! , 꽃길만 걸으세요!'란 슬로건으로 다가오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주민간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완섭 시장, 김맹호 시의회의장, 이연희 도의원을 비롯한 성일종 국회의원, 이종하 노인회장, 각 사회·기관 단체장, 어르신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김달환·김민주) 주관으로 열린 '효 큰잔치'는 1부 식전공연, 2부 기념식, 3부 초청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심신을 달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명심(서령로 538)씨가 장한어버이 상을, 이향자(탑곡길마재길 53-1)씨가 효행자 상을 이완섭 시장으로부터 각각 받았다.

또한 이원석(음암로 220-3)씨가 효행자 상을 김달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부터 받아 '효 실천'의 공을 높이 기렸다.

뿐만아니라 3부 초청공연에서는 연예인 김성환씨가 출연해 노래와 함께 재능의 끼를 전달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고마움과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 한국전통문화보존회 공연과 각설이 타령, 민요, 무용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주민자치프로그램도 병행했으며, 정성 껏 차린 음식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달환·김민주 협의회장은 우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이 큰 절로 인사를 드린 뒤, "제51회 어버이 날을 맞이해 음암면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큰잔치'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며 "오늘 행사가 있기까지 박상열 면장을 비롯한 내빈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고 했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버이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행사를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일" 이라면서 "어르신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완섭 시장은 축사에서 "제51회 어르신 '효 큰잔치'를 축하드린다" 며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사랑의 맘을 담아 무병장수의 마음으로 박상열 음암면장과 함께 큰 절로 인사를 드렸다.

또 "오늘은 우리 어르신 모두의 생신날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란다" 면서 "이종화 분회장님을 비롯한 각 마을에 경로회장님 한 분 한 분께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오늘 '효 잔치'를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신 김달환·김민주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각 마을 지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면서 "우리나라는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위치에 와 있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의 묵묵히 지켜 온 어르신들의 덕분" 이라면서 "오늘 만큼은 모든 근심걱정 내려 놓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 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음암면 자율방범대가 '효 잔치'에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교통정리를 도왔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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