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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항 항만 활성화 위해 지원금 지급 결정25일 시청 상황실…총 12개사 5억 9천 4백만 원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3.05.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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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서산 대산항 활성화 지원사업 심의위원회'

서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상 부시장 주재로 '서산 대산항 활성화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서산 대산항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서산시 대산항 활성화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대산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급된다.

지급 대상 회사는 지난해 대산항을 통해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한 화주 5개 사, 선사 6개 사, 하역사 1개 사 등 총 12개 사로, 총 5억 9천 4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에 지원금을 받는 하역사는 올해 8월 완료를 목표로 갠트리크레인 대수리 및 신규 트윈스프레다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완료 시 기존 시간당 25개에서 50개 컨테이너까지 처리할 수 있어 대산항의 하역능력이 대폭 개선될 예정으로, 시는 이번 지원금이 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상 부시장은 "그동안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컨테이너선 제2항로 이용 확대 등 대산항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썼다" 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6위 항만인 서산 대산항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분기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30,694TEU로 전년 1분기 18,164TEU 대비 약 68% 증가했으며, 이는 시의 지속적인 마케팅과 지난 1월 동남아 서비스항로 추가 개설의 결과로 보인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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