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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독립만세운동 학술세미나로 역사 '재조명'지난 7일 해미농협 2층 대회의실, 지역 각계 인사 등 200여 명 참석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4.06.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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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지역에서 일제 치욕에 항거했던 3·1독립만세운동에 대해 당시 상황과 참여인들을 재조명하는 서산 해미독립만세운동 학술세미나가 지난 7일 성료됐다.

(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회장 성두현)와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충남대 명예교수 김상기)가 공동주최하며, 해미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학술세미나에는 독립운동가 후손 중 김기흥(독립지사 김용환님 아들) 전 서산시장, 허영일(독립지사 허경님 아들)전 서산시노인회 회장, 오추화(독립지사 광복군 오정석님 딸), 서경석(독립지사 서병철님 손자), 유승웅(독립지사 유한종님 아들) 등 후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완섭 시장을 비롯 김맹호 시의회의장과 이수의 부의장, 이경화 총무위원장, 안원기 산업건설위원장, 문수기 의원, 최동묵 의원, 조동식 의원,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백종신 서산문화원장, 장세용 해미파출소장, 손시달 예비군 해미면대장, 박동화 고북농협 조합장, 이상범 월남참전전우회 회장 등 각계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여 격려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사)서산시언론인협회(회장 김계환) 소속 기자들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뤄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진행된 세미나에서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김진호 충청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제1주제로 해미독립만세운동의 전개와 역사적 의의(토론자 이양희 충남대학 교 강사)에 대해 조사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또, 김남석 당진문화원 당나루향토문화연구소 소장이 제2주제로 해미3·24학생독립만세운동과 참여인 연구(토론자 이정은 3·1운동기념사업회 회장), 박경목 충남대 국사학과 교수가 제3주제로 3·24 해미학생독립만세운동 사적지 현황과 활용(토론자 이영하 서산향토문화연구회 회장)에 대해 조사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같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당시 독립운동의 발발 배경과 참여인들에 대한 사항들이 자세히 설명되었으며, 3·24 운동을 주도했던 김관용 독립지사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해미공립보통학교(현 해미초등학교) 졸업생명부에서 삭제된 사항에 대해 이를 복적하도록 하여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등의 문제점들이 제기됐다.

(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에서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근거로 앞으로 해미지역 독립만세운동 재현사업과 기념비 건립 등의 연계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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