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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8호] 김정훈 서산시청 해양수산과 어업지원팀장"어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8.09.09 21:55
  • 댓글 0
김정훈 서산시청 해양수산과 어업지원팀장

굿뉴스서산 인터넷신문 취재진은 지난 4일 김정훈(해양수산,51) 서산시청 해양수산과 어업지원팀장을 만났다.

평소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올해로 25년째 수산 업무에 종사한 김 팀장은 수산행정의 달인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또한 동료들 간의 배려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피동적인 행정보다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유도하고 게다가 친절까지 더해 부서에서 인기가 높다.

해양수산과는 수산행정팀, 어업지원팀, 연안관리팀, 해양환경팀의 4개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어업지원팀은 수산인들에게 직접적인 친밀도가 높은 곳이다.

그로 인해 어업개발시설 지원, 어업면허, 양식, 종묘생산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어촌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더구나 어민들과 동고동락을 하며 지역 곳곳 바다의 현황을 파악하고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하나씩 해결할 때 그 보람이 가슴에 벅차 해양수산직의 자부심 또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어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며 "수산은 앞으로 미래 바다산업 역할을 할 것" 이라면서 "경제성과 잠재력 개발 가능성이 많이 있다" 라고 강조하면서 "가두리 양식은 어민들의 소득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2017년 가두리 양식장의 이상 기후로 인해 수온이 높아져 현지조사 및 대비를 철저히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여름휴가도 반납한 채 일했던 것이 기억에 사무친다고 했다.

현재 관내 우럭 가두리의 경우 180여만 수에 8가구가 양식에 종사하고 있으며, 올해도 고수온 피해로 많은 우럭 치어가 폐사돼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다의 경제적 가치가 높은 만큼 A·B지구를 바다로 복원한다면 그 효가가 많을 것 이라면서 최근들어 시민들이 레져에 관심이 많아 희망사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해양수산직에 종사하면서 전문직이다 보니 인사교류가 적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어민들과 친해져 이젠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편한 만큼 매력이 있다고 했다.

이처럼 김 팀장은 해양수산직을 평생 천직으로 알며 지금도 어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동료이자 형제처럼 지내고 있어 수산행정을 펼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인터뷰 말미에 환한 웃음으로 맡은바 본분을 다하겠다 면서 앞으로도 수산인들의 권익보호와 행정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한편 상훈으로는 해양수산시책유공(1998,도지사), 해양수산발전유공(2003, 해양수산부장관), 어업지도단속유공(2010,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을 수상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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