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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일환 서산시 관광산업과장에게 듣는다"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8.11.02 09:40
  • 댓글 0
김일환 서산시 관광산업과장

굿뉴스서산 인터넷신문 취재진은 지난 25일 김일환 서산시 관광산업과장을 만나 앞으로의 관광산업에 대한 계획을 들어봤다.

1990년 8월 공직을 시작으로 공보담당관실 공보팀장, 자치행정과 시정팀장을 거쳐 지난 7월 13일자로 사무관에 임관한 김 과장은 올해로 28년째 행정전반의 귀재로 불리고 있다.

평소 온화한 성격으로 업무는 물론 동료들에 대한 배려와 협치, 소통 등 원활한 행정에 노력하는 김 과장은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앞으로 중국관광객이 대거 몰려올 것을 즈음해 현재의 관광시스템으로는 수용이 매우 어렵다 면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며, 관광 편의시설 등 연계관광에 대한 프로젝트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근 시·군과도 협력해 종합관광개발도 중요하다 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면서 아울러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는 것이 또 하나의 관건이라고 했다.

관광산업과는 정책, 전략사업, 시설로 분야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책팀에서는 통합관광 패스라인 구축사업,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 , 온·오프라인 스탬프투어 등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전략사업팀은 내포관광 창조지원센터 조성과 내포 광역 시티투어 운영, 중화권 경제협력, 해양레저 교육체험 등 사업들을 하며, 시설팀에서는 내포-해미 세계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내포-해미 역사탐방로 조성사업, 지붕 없는 해미읍성 박물관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등을 추진중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과장은 이같은 많은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면서 관광 서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홍보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 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한편 상훈으로는 인감전산화추진유공((2003,장관표창), 주민화합과지역발전유공(2007,도지사), 주민자치활성화유공(2015,도지사) 등을 수상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승진 이후 관광산업과장으로 부임하셨는데 소감은?

우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방행정의 꽃이라는 사무관에 임관해 개인적인 영광보다는 주위에 동료, 선배들이 같이 도와주고 협력해 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사업은 서산시를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9경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관광콘텐츠 개발로 시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모든 기량을 쏟아 부을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하고 대화, 협의, 협력을 통해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확충할 예정입니다.


▲관광산업과의 업무를 소개한다면?

서산시 관광산업과는 '관광정책팀' , '전략사업팀' , '관광시설팀' 인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시의 관광산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관광정책팀' 은 통합관광 패스라인 구축사업과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 온·오프라인 스탬프 투어, 2018 관광상품 개발 및 온라인마케팅 사업, 해뜨는 서산 전국 관광사진 공모전, 2018 관광두레사업, 관광안내소 무인경비, 서산 시티투어 운영, 기차관광 연계 시티투어 운영, 지역축제 아카데미 운영, 제17회 서산해미읍성축제, 다국어 관광해설 시스템 구축, 문화관광해설사 운용, 2018 템플스테이 플러스원 투어 지원사업, 주요 관광지 관광객 통계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둘째 '전략사업팀' 에서는 내포관광 창조지원센터 조성 운영, 내포 광역 시티투어 운영, 중화권 경제협력, 해양레저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산 관광학교 운영, 내포관광안내 온라인 지도개발 및 홍보, 온석근린공원 조성 사업, 가로림만권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 사업, 고북 파머스가든 프로젝트 투자유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째 '관광시설팀' 은 내포-해미 세계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내포-해미 세계청년광장 조성사업, 내포-해미 역사탐방로 조성사업, 지붕 없는 해미읍성 박물관 조성사업, 해뜨는 천수만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삼길산 전망타워 건립사업, 검은여 정비사업, 운산 한우목장 산책로 조성사업 등 입니다.


▲관광산업 업무를 이끌어 가시면서 애로사항이 있다면?

관광산업과는 시의 관광정책 및 관광시설을 담당하고 있는데 온석근린공원 조성 사업이나 내포-해미 세계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등 건설에 관련된 업무도 추진하고 있는 상태라 단순 행정직 보다는 건설, 토목에 관련된 직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특히 관광산업은 포괄적으로 사업들이 이뤄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맞춤형 직원들이 보강된다면 더욱 사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서산시 관광산업이 발전할려면 시스템 구축을 물론 인적자원이 확보될 때 그 시너지 효과가 두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산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 있다면?

우선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중국 관광객이 대거 몰려올 것을 대비해 현재 관광시스템으로는 수용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관광 편의시설을 모집하고 노력해야 하며, 연계관광 등 긍정관광이 필요합니다.

최근 유적지나 축제 등에서 단순한 관광보다는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직접 관광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인근 시·군과 협력해 연계관광을 이어 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픈 말은?

공직자는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바탕에는 '청렴' 이 기본이며, 관광서비스를 통한 행복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도 단순한 관광보다는 보다 폭 넓은 생각으로 서산시의 관광정책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당장은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광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관광산업은 공직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모두가 노력할 때 시너지 효과가 상승되며, 서산시의 위상 또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우리 모두 서산을 홍보하는 다같이 노력합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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