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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중 서산시 부춘동장"주민편익 행정에 최선을 다해 살기좋은 부춘동을 만들겠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8.11.17 09:21
  • 댓글 0
김영중 서산시 부춘동장

"주민들 위주로 생각하고 현장 행정과 사업발굴 등 불편사항을 개선하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살기좋은 부춘동을 만들겠다"

굿뉴스 서산 인터넷신문 취재진은 지난 13일 김영중 서산시 부춘동장을 만나 앞으로의 부춘동 행정에 관한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김 동장은 1990년 7월 공직에 입문해 유류대책팀 총괄반장, 종합사회복지관 관리팀장, 회계과 재산관리팀장을 거쳐 지난 7월 13일자로 사무관으로 승진 부춘동장으로 부임했다.

부춘동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동민화합체육대회 개최 ▲중앙호수공원 및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주민 숙원사업 실시 ▲민원사무업무 처리 ▲하계 방영소독 실시 ▲기초수급대상자 및 한부모 지원 ▲안심 반딧불 가게 운영 ▲어버이 날 기념행사 ▲1+3 사랑나눔 행사 추진 ▲부춘산 아라메길 조성 및 관리 ▲봄철 산불조심 대책본부 운영 등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민화합체육대회를 통해 동장으로 부임해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동민들이 서로 화합해 무사히 행사를 치룬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런면서 임기동안 동민들의 편익증진과 민원불편사항 해소와 안전, 복지 등 주민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겠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상훈으로는 관광 지역진흥 유공(2001,충남도지사), 소방행정발전유공(2014,안전행정부장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업무 추진 유공(2014,행정자치부장관) 등을 수상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지난 7월 13일자로 부춘동장으로 부임하셨는데, 소감은?

우선 부춘동장으로 부임하고 보니 기쁨 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사무관으로 승진한 것은 제가 잘 한것 보다는 주위의 동료들이 함께 해주고 응원해 준 결과라 생각하며 그에 대한 보답은 동장으로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동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어 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동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중점을 두며, 주민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하는 동시에 안전, 복지 등 살기좋은 부춘동을 만드는데 온 힘을 쏟아 붓겠습니다.


▲부춘동에서 주민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은?

부춘동은 총무팀과 맞춤형복지팀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선 총무팀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동민화합 체육대회 개최 △중앙호수공원 및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주민 숙원사업 실시 △민원사무업무 처리 △관내 단체 화합대회 개최 △하계 방역소독 실시 등을 펼치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팀은 △어려운 이웃 위문품 전달 △기초수급대상자 및 한부모 지원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신청 △쌀 및 밭 직불금 지급 △안심 반딧불 가게 △어버이 날 경로행사 △1+3 사랑나눔 행사 추진 △부춘산 아라메길 조성 및 관리 △봄철 산불조심 대책본부 운영 등 다양한 주민서비스 행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춘동에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가?

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신축 문제입니다.

부춘동사무소는 30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민원행정을 펼치기에 장소가 협소하고, 특히 주민자치센터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많습니다.

전임 동장께서도 청사와 주민자치센터 부지를 확보하는데 노력하셨지만 여러가지 여건으로 무산이 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임기동안 부지 확보에 통장단과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동사무소가 행정복지센터로 바뀜에 따라 동민들이 모여 회의도 하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절실한 만큼 앞으로 청사 확보에 첫 삽을 뜨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주민행정을 펼치면서 애로사항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기대가 큰 만큼 실질적 예산이 없어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주민요구시 시에 건의해서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의 업무입니다.

물론 요즘은 조기집행으로 동별 사업이 빨리 이뤄지고 있지만 신속한 시스템으로 민원사항을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끝으로 직원과 동민에게 하고 픈 말은?

공직자는 주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항상 봉사정신의 초심을 잃지 않고 민원서비스 행정에 최선을 부탁드리며, 청렴행정 또한 실천하는 것이 매우중요합니다.

또한 동민들께서는 동사무소의 행정을 믿어주시고 같이 동참해 나간다면 어느 읍·면·동 못지 않게 살기좋은 부춘동을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행정서비스로 뒷받침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모두 다같이 아름답고 풍요로운 부춘동 건설에 힘을 모읍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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