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인터뷰
[칭찬릴레이 10호] 가명자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팀장"공직자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사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8.12.17 19:13
  • 댓글 3
가명자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팀장

17일 [칭찬릴레이 9호] 장경덕 서산시감사담당관실 특사경팀장의 칭찬릴레이 추천을 받아 굿뉴스서산 인터넷신문 취재진은 가명자(49,행정6급)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팀장을 만났다.

공직자로서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저같은 사람이 무슨 인터뷰를 하냐고 극구 사양해 설득하는데 무려 30분이란 시간이 걸렸다.

가 팀장은 1991년 6월 행정직으로 공직에 입문, 회계과, 동문2동, 민원봉사과, 지곡면, 부석면 등을 거쳐 지난 7월1일자로 대산분관 팀장으로 부임했다.

평소 차분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 팀장은 "공직자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사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고 공직철학을 피력했다.

또한 "순간을 열심히 사는 사람이 영원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시민들을 위한 봉사라고 덧붙였다.

충북대학교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그는 2006년 3월 회계과 복식부기팀에서 정부 국정과제인 '복식부기회계제도' 를 2007년까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느라 회계사의 자문을 받으면서 야간 근무는 물론, 방대한 양의 재산실사를 재무상태 보고서로 작성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으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공직생활 중 최고 오랜기간 계약업무에 종사해 물품, 용역, 공사 등 전분야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가끔은 직원들로부터 계약관련 문의전화를 받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 라고 했다.

그 밖에도 지곡면에서 근무할 때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같이 소통하고 호흡하면서 정도 많이 들어 다른 곳으로 전출할 때 가슴이 제일 아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처럼 가 팀장은 정도 많고 뒷전에서 묵묵히 행정을 소화해 내 동료들의 칭찬이 마르질 않았다.

현재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은 대산, 지곡, 성연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능취미교육 16과목에 23개 반을 운영하고 있어, 연인원 950여 명 정도가 문화의 질을 높이고 있다.

그로 인해 탁구, 웰빙요가, 서예, 양재 등 꾸준하게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뵐 때 보람이 두배가 된다 면서 그 뒤에는 가 팀장의 부던한 행정적 뒷받침도 일조를 했다.

그러면서 공직생활을 하며 업무에 열중하다 보니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며 앞으로는 종종 기회를 만들어 소리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가 팀장은 외국인 체류관리업무유공(1997,법무부장관), 주민복지증진유공(2001,도지사), 지방자치단체 복시부회계제도 발전유공(2007,행정자치부장관)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아 명실공히 일 잘하는 공무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저작권자 © 굿뉴스 서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김정순 2018-12-18 22:54:40

    참으로 훌륭하고 진실된 공무원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역시 한치에 오차도 없고
    꼼꼼하며 차분한 가팀장님
    예쁜 가팀장님 자랑스럽네요   삭제

    • 최민기 2018-12-18 18:17:59

      항상 나긋나긋하시며 밝게 맞아 주시는 가명자팀장님~ 축하드려요~   삭제

      • 이종신 2018-12-18 11:37:23

        늘 겸손하고 친절하신 팀장님!
        칭찬릴레이 주인공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삭제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직원 표창장 수여
        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직원 표창장 수여
        서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기존 틀을 깨다
        서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기존 틀을 깨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