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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연휴와 함께하는 '절도예방법'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순경 강종하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2.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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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범죄가 발생한다면 경찰에 신고·접수 처리하면 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을 해, 범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다가오는 설 연휴와 함께 자신의 고향을 찾는 동시에 우리의 보금자리는 빈집이 되어서 절도의 취약점이 될 수 있다. 즉 ‘빈집털이’는 밤낮불문하고 발생하는 범죄이며 특히나 명절에는 더욱 극심할 것이다.

이러한 절도, 빈집털이를 예방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첫째, 침입이 취약한 장소에 보안용품을 미리 설치해 두는 것이 빈집털이 범죄예방에 효과적이다.

외부 침입이 가능한 장소에 CCTV를 설치하고, 견고한 방범창을 설치하며 창문에 문 열림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예방법을 관내 주민들에게 설명하면 CCTV설치비용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모형 CCTV를 통해서라도 절도범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둘째, 연휴 기간 동안 집을 장시간 비우게 될 경우 관내 지구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빈집사전신고제' 및 '탄력순찰' 등을 통하여 유연성있는 순찰을 통하여 요청한 곳의 주변 순찰강화로 설연휴 집을 떠난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셋째, 지자체를 통한 주변 환경 개선요구를 표출한다. 각 지자체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범체제 CCTV 설치 사업, 민간 경비업체와의 협약 등 다양한 사업을 유치하고 있는데 시민들은 평소 이런 지자체 사업에 관심을 두고 또한 자신의 거주 환경에 가로등, 반사경등 범죄예방 효과를 높을 수 있는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표출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개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찰과 국민이 힘을 합쳐 범죄발생률 예방하여 즐거운 설날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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