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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농촌지도자회, '농촌 일손돕기' 나서지난 17일 중왕1리 조성호 회원댁, 부녀회원도 합류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4.1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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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곡면 농촌지도자 회원과 중왕1리 부녀회원은 지난 17일 조성호 회원댁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은 모판에 상토와 벼 종자를 낙종하고 있다.

서산시 지곡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김교원)는 지난 17일 중왕1리 조성호 회원댁에서 '농촌 일손돕기' 를 펼쳤다.

이날 김교원 회장을 비롯한 농촌지도자 회원 및 중왕1리 부녀회원들은 조성호 회원댁의 모판 상자 1만 2천여 개에 낙종을 도와 일손을 보탰다.

다가오는 5월 모심기를 대비해 모판에 상토와 싹이 튼 벼 종자를 뿌리는데 모두가 구슬땀을 흘려 동료애를 발휘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중왕1리 한 부녀회원은 "낙종을 하는 일은 일년 벼농사의 시작" 이라면서 "1만 2천여 개의 모 상자를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찬 양으로 지도자회원과 부녀회원이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김교원 회장은 "아침일찍부터 일손돕기에 참여한 지도자 회원들과 중왕1리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모두가 힘을 합치면 어떤 일이든 못할 것이 없다" 면서 "이번 낙종한 모가 잘자라 올 해도 풍년이 되길 기원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조성호 회원은 현재 서산시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직을 맡아 관내 회원들에게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벼농사도 240,000평의 대농을 이루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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