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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꽃들의 향연 '쉼이 있는 정원' 에서 펼쳐진다!"서산시 인지면 모월2리…오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절정 예상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4.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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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쉼이 있는 정원' 에 다양한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가운데 서학동 '쉼이 있는 정원' 원장

서산시 인지면 모월2리에 위치한 '쉼이 있는 정원'(원장 서학동)에서 다양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서 원장은 오는 27일부터 5월 5일까지가 개화의 절정을 이뤄 장관을 연출한다고 예상하면서 지난해 비해 꽃봉우리도 더 탐스럽다고 했다.

더구나 지난 17일 충남도지사로부터 '충청남도 민간정원 2호' 로 지정되는 경사까지 겹쳐 명실공히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쉼이 있는 정원' 은 서 원장이 2002년부터 자신의 사유지인 5,000여 평의 소나무 숲에 연산홍, 철쭉, 마로니에 등 다양한 꽃들을 식재해 매년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온실정원에는 선인장, 열대식물, 다육이 등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산책로 곳곳에는 음악도 흘러나와 한층더 분위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정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도 연출되어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추억을 담느라 카메라의 셔터소리도 요란하다.

동문동에서 꽃구경을 온 장미향씨는 "서산에도 아름다운 꽃동산이 있어 볼 때 마다 마음까지도 힐링이 된다" 며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에 취해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고 전했다.

서학동 원장은 "꽃이 좋아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왔다" 며 "더구나 충청남도 민간정원 2호로 지정되어 기쁨이 두배가 된다" 고 말하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오셔서 아름다운 꽃과 함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 "'쉼이 있는 정원' 은 마을주민들과 더불어 상생하고 지역을 알리는 매개채가 되길 희망한다" 면서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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