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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5.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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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설명회' 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서산시는 지난 15일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사업 주민설명회' 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설계용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내용 및 설계용역 등 향후 사업추진 방향 설명과 기본계획 수립 관련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추진일정을 논의했다.

'기초생활거점사업' 은 부석면 취평리 일원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40억 원의 사업비를 연차별로 투입해 문화복지공간 기능강화, 중심상권 공영주차장 조성, 마을보행로 경관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공모 당시 신청했던 예비계획을 토대로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하고 내년부터 실시설계와 함께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김종길 시 시민공동체과장은 "기초생활거점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 복지, 안전, 세대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부석면을 이룰 수 있다" 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부석면과 더불어 성연면도 기초생활거점사업에 선정되어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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