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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류방택 별축제' 마쳐지난 18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과 송곡서원 일원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5.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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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과 송곡서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류방택 별축제' 가 우천에도 불구하고 3천명의 시민들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서산시는 지난 18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과 송곡서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13회 류방택 별축제' 가 우천에도 불구하고 3천명의 시민들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올 해로 13회를 맞는 류방택 별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제228호)' 를 제작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류방택별 헌정을 기념하고자 2006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첨성대 만들기, 천상열차분야지도 직소퍼즐 맞추기, 에어로켓 발사대회,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총 1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우주관련 상식을 풀어보는 골든별 퀴즈대회, 류방택 연극(별의 별 이야기), 드론체험 행사,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관람 등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주에 대한 상상을 주제로 열린 '천문우주과학 미술 실기대회' 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한 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부녀회와 모범운전자회, 서산청사모, 인지자율방범대, 자원봉사 학생들이 힘을 모아 행사지원, 교통정리와 주차안내 서비스를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어 냈다.

류재곤 류방택기념사업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는 더욱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올 해보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김영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축제현장을 만들어 과학탐구도 하면서 체험도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대하도록 협의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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