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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양승걸 주무관, 충청남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 수상한전 송전탑 및 송전선로 선하지 변상금과 사용료 1억여 원 징수 공로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5.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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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오른쪽 양승걸 서산시청 주무관

23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도·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워크숍' 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신규 수입원 발굴, 세입징수 우수사례, 징수관리 효율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발표대회가 있었으며, 최우수 서산시, 우수 보령시·예산군, 장려 당진시가 수상했다.

양승걸 주무관은 한전에 1억1천만 원 세외수입 징수를 주제로 세외수입 신규수입원 발굴 분야에 대해 발표 했으며, 담당자의 적극행정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허가 없이 사용한 공유지 송전탑 부지와 송전선로 선하지에 대한 변상금 9100만원과 올해 사용료 1800만 원 등 1억 1000만원을 한국전력으로부터 공유재산 세외수입금으로 징수 했으며, 이는 충남도 최초 부과 징수였다.

또한 지방세 세정평가 최우수 수상과 더불어 자주 재원 확충에 빛나는 성과를 냈으며, 이번 시상으로 연말 행자부에서 주관하는 대회에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회에 도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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