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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간선도로'…7월 1일 개통된다!교통량 분산, 도심 교통 환경 개선 기대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6.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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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림·잠홍동 일원에서 동서간선도로 건설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각종 도로 시설들이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서산지역 도심 외곽 순환 도로망인 동서간선도로 개설 공사가 막바지 공정에 접어들면서 도로 구조물들이 속속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석림동 국도29호선부터 잠홍동 국도32호선까지 연결하는 동서간선도로 3차 구간 공사현장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총 길이 2.2㎞에 왕복 6차선 도로는 아스콘 포장으로 선형이 드러났고 기존 도로와 연결하기 위한 가·감속 차선 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로 좌우측 가로수 식재 작업이 끝나 물주기 작업이 한창이며, 가로등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 설치작업도 마무리 돼가고 있다.

이 구간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작업을 마친 뒤 다음달 1일부터 이미 개설된 1~2차 구간(석림동~인지면 풍전리, 4.6㎞)과 연결되어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시는 이 구간이 사실상 동서간선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큼 개통되면 총 길이 6.8㎞에 왕복 6차선  간선도로가 완성됨에 따라 차량정체 해소 등 도시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명호 시 도로과장은 "공사 준공시점까지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챙기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동서간선도로는 전체 노선 총 6.8㎞에 왕복6차선으로 2013년 1,2차 구간이 준공된 이후 6년여 만에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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