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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통합센터, '안심서비스' 일익 담당지난 10일, 동부시장 내 절도현장 관제로 범인 검거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7.12 10:37
  • 댓글 0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직원들이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가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경 CCTV로 관제하는 도중, 동부시장 내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발견했다.

한 사람이 영업이 종료된 매장 서너곳 주변을 지속적으로 배회하고, 주변 인기척을 확인하는 모습이 확인되어 집중 관제를 실시했고, 잠시 뒤 상자안에서 물품을 꺼내 점퍼안에 숨기는 모습을 보자마자 즉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또한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동부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에게 용의자 인상착의 및 이동경로를 전달해,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이처럼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관제, 저장하는 CCTV영상은 경찰서, 소방서 등의 사건수사와 현장확인은 물론, 도로, 교통, 환경 분야의 행정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17년 개소한 이래 절도, 데이트 폭력, 학생 간 폭력, 산불화재 등 400여건의 사건사고 해결은 물론, CCTV에 촬영된 영상을 분석해 분실물 확인, 재산손괴 확인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시간대에 쓰러진 시민들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해, 대상자 발견 시 경찰, 소방에 연락을 취하여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석봉 시 공보전산담당관은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는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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