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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로 시작해, 안심하고 사는 마을을 만든다"(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24일 지곡면 대요2리 경로당서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 펼쳐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7.24 18:59
  • 댓글 0
24일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곡면 대요2리 경로당에서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쳤다.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는 24일 오후 지곡면 대요2리 경로당에서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안녕리액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안심하고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치게 됐다.

또한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학수)와 대요2리(이장 권혁현)간 협약을 맺고, 매달 2~3회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할 예정이며, 시 관내 10개 읍·면에 올 해 말까지 이같은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은 이·미용, 이혈, 스냅사진 봉사 등과 건강한 먹거리도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앞으로 (사)시자원봉사센터의 전문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봉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마을에 살고 있는 한 어르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용, 이혈, 스냅사진까지 서비스를 무료로 받으니 한결 건강해 진다" 며 "특히 경로당에 나와 마을 주민과 담소도 나누니 외로움이 덜 하다" 고 말했다.

또 권혁현 대요2리 이장은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뵈니 무척 기쁘다" 면서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라고 고마워 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학수 이사장은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과 건강을 드리는 사업" 이라며 "매달 계속적인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대요2리는 현재 71가구에 17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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