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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 '제13호집 입택식' 가져3일 오전 부석면 칠전1길 108-42 임대복씨 댁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8.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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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사랑의 집 나눔회(회장 손성식)는 3일 오전 부석면 칠전1길 108-42 임대복씨 댁에서 '제13호집 입택식' 을 가졌다.

이날 박경환 서산시 자치행정과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영수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가충순·이수의 시의원, 김택봉, 부석면 부면장, 김학수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기문 현대오일뱅크 부장, 김기찬 부석면 이장단협의회장, 부석면 각 사회단체장, 신발끈봉사회, 자원봉사자, 사랑의 집 나눔회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13호 대상 가정은 올 해 1월 24일 화재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석면사무소와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제13호집 대상자로 결정하게 됐다.

또한 지난 3월 27일에 건축허가와 함께 4월 27일 착공을 시작으로 90여일의 기간동안 공사를 실시하고, 화재피해 성금기탁금 2천7백3십만원과 각 사회단체·개인 등 협찬으로 오늘 입택식을 갖게 됐다.

제13호집의 주인공인 임대복씨는 "사랑의 집 나눔회와 지역 각 사회단체·개인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며 "지어 주신 집은 소중하게 관리해 고마움을 평생 잊지 않겠다" 고 말했다.

손성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여름의 땀방울 땀방울이 모여 이 귀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면서 "따뜻한 헌신의 손길이 모여 또 다른 희망을 전달하고 그 결실이 뜨거운 감동의 선물로 다가 온다" 라면서 "이 작은 보금자리가 어르신에게 즐거운 쉼이 되고 아름다운 사랑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집 나눔회는 건축관련 종사자들과 회원들이 모여진 봉사단체 이며, 서산시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또 2004년 1호집인 동문동 유사석 어르신댁을 시작으로 13호집까지 완성해, 명실공히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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