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인터뷰
[인터뷰] 김선학 서산시청 시민생활국장에게 듣는다"시민들과 소통하며 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8.06 08:08
  • 댓글 0
김선학 서산시청 시민생활국장

본지 취재진은 지난 1일 김선학 서산시청 시민생활국장을 만나 시민생활국의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김 국장은 지난달 7월 8일자로 서기관으로 승진 시민생활국장으로 부임해, 평소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어 선배, 동료, 후배들에게도 신임을 받고 있다.

기쁨보다는 국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더 무겁다 면서 시가 지향하는 시정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생활국은 8개과와 2개 사업소 등 총 10개 부서에서 사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다양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대부분 시민생활과 밀접한 기능으로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일들을 하는 곳 이라고 덧붙였다.

더구나 하반기 역점사업으로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부장리 고분군 사적공원 조성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중요한 것은 최근 시장님께서 '찾아가는 면담' 을 진행 중이신데, 그에 발맞춰 시민과 더 가깝고 스스럼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고충과 각계각층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우선시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생각 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 지난 7월 8일자 인사로 서산시청 시민생활국장으로 부임하셨는데, 소감은?

우선 개인적으로 큰 영광입니다.

먼저 서산시의 시민생활국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더 무겁습니다.

앞으로 시가 지향하는 시정목표와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소통하고, 외부적으로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시민생활국은 어떤 일들은 하는 곳인가요?

시민생활국은 8개과와 2개 사업소를 포함하여 총 10개 부서에서 사무를 나누어 처리하고 있습니다.

큰 기능을 중심으로 보면, 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여성가족과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 복지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과와 문화시설사업소에서 지방 문화예술 진흥에 관한 사항을, 환경생태과 및 자원순환과에서 환경보호 및 폐기물 처리에 관한 기능을 맡고 있고, 체육 진흥과와 해양수산과도 시민생활국 소관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시민생활과 밀접한 기능으로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일들을 하는 곳입니다.


▲ 금년 하반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부장리 고분군 사적공원 조성, 수소충전소 설치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추진,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및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중왕항 어촌뉴딜 300사업, 고파도 갯벌생태계 복원 등의 사업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복지에 대한 꾸준한 사회적 관심으로 예산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특별히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체계 구축을 위한 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수소충천소 설치 및 연료전지차 보급,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추진과 더불어 환경화학사고대응 T/F팀을 신설하는 등 환경과 화학사고 등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특히 시민생활국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해 민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원인과의 소통은 어떻게 하고, 해결방법은 무엇인가요?

'현장에 문제도 있고 답도 있다'

현장에 나가 보면 정말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수시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예산이 많이 소요되고 법적으로 해결이 쉽지 않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민원이 많아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민원 관련 해당부서와 합심해 시민들이 원하는 사항들을 인지하고 끊임없이 대안을 찾아간다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문제점들이 해결되리라 믿고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 민선7기의 시정운영 방침이 행정편의 중심에서 시민중심 패러다임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춰 공직자들이 행정을 펼칠 때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최근 시장님께서 '찾아가는 면담' 을 진행 중이신데, 그에 발맞춰 시민과 더 가깝고 스스럼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고충과 각계각층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우선시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5. 끝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무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저작권자 © 굿뉴스 서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인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인터뷰] 박상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인터뷰] 박상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 설명회 개최
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기관 설명회 개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