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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인수 서산시 자치행정국장에게 듣는다"'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8.16 13:27
  • 댓글 0
16일 김인수 서산시 자치행정국장이 시정 전반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본지 취재진은 16일 김인수 서산시 자치행정국장을 만나 앞으로의 각오와 시행정 전반에 걸쳐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김 국장은 1982년 서산시 공직에 입문해 시의회 전문위원, 고북면장, 일자리경제과장을 거쳐 지난 7월 8일자로 자치행정국장(서기관)에 임명됐다.

평소 행정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하고 직원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선·후배 동료들 사이에서도 신임 받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시의 자치행정국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앞선다며, 앞으로 시장님의 시정방침을 뒷받침해 행복한 서산을 만드는데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자리경제과장 재직시 사회적경제 기업을 활성화 하여 일자리를 늘리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서산사랑 상품권'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도 일조를 했다.

그러면서 김 국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대화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덧붙여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행정이 뒤떨어져서는 안된다며 시민에 부응하는 다양한 시책을 구상해 달라진 행정의 변화를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자는 무엇보다 '청렴' 이 우선되어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청렴의식 확산과 반부패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청렴 우수부서 평가와 청렴교육을 수시로 실시함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청렴실천 결의 대회' 등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청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공무원은 시민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시민에 대한 봉사와 친절 마인드, 홍보를 통한 정보 전달과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한다 라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시민들께서도 시의 행정에 관심을 갖고 많은 지지와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국장은 시정종합관찰제 유공(2001,행정자치부장관), 국가사회발전 유공(2013, 대통령)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을 정리한 내용이다.


Q. 지난 7월 8일자로 서산시 자치행정국장으로 부임하셨는데, 소감과 각오는?

지방공무원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인 자치행정국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나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민선7기 서산호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서산'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서산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한 번쯤 더 생각하고,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또 대화와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 하겠습니다.

또한 시정의 패러다임이 '행정중심'에서 '시민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만큼, 그에 걸 맞는 행정을 펼치는데도 시장님을 보좌해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Q. 자치행정국의 역할을 소개한다면?

자치행정국은 8개과와 1개사업소를 포함하여 9개 부서가 있습니다.

시의 조직을 총괄 관리하고, 직원 인사와 직원 후생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세원관리와 재정확보를 위한 세금의 부과와 징수, 예산의 지출과 재산을 총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이 주인 되는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고, 시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며, 신속하고 친절한 대민 서비스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신뢰행정 구현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덧붙여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시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시민서비스 행정을 위해 자치행정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민선7기 3대 혁신과제인 '자치혁신' , '행정혁신' , '시장혁신'을 통해 시민중심의 선진 행정을 실현하고자 불필요한 관행은 깨고 진심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창의적이며 시민을 위해 '더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들고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한 인사와 부서간·직원간 협업을 통해 업무의 효율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시민서비스를 극대화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시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의 실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은 물론,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데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민선7기 핵심키워드는 '소통' , '협업' , '시민'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시정 구현을 위해 시민과의 대화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의견 수렴과 정책입안 단계부터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주도적 정책을 펼쳐, 다양한 의견이 정책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산업시설의 유입으로 인한 화학사고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등 재난·재해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서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불거진 일본 경제보복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실질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복지라는 생각으로 공공예산과 일자리와 연계시켜 나가는 등 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시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통해 달라진 행정의 변화를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급변하는 사회에 행정이 뒤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치행정국이 시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을 위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Q. 공직자의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동료 간 신뢰와 청렴에 대한 새로운 방침이 있다면?

공직자의 최우선 덕목인 청렴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시는 2018년도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등급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청렴도 우수기관임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청렴의식 확산과 반부패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청렴 우수부서 평가와 청렴교육을 수시로 실시함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청렴실천 결의 대회' 등을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청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직원 간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신바람 나게 일 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직원화합행사' 개최, 문화와 함께 하는 '집단적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협업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상·하반기 협업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 및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동료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끝으로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공무원은 시민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민에 대한 봉사와 친절 마인드, 홍보를 통한 정보 전달과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고, 그 부분을 직원들에게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행복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께서도 많은 격려와 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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