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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백일홍 '만발'…"일대장관"서산시 성연면 지방도 647호선 명천리 입구에서부터 예덕1·2·3리 약 3km 구간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8.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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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산시 성연면에 백일홍 꽃이 만발해 일대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방도 647호선 명천리 입구에서부터 예덕1·2·3리 약 3km 구간에 길 양옆으로 10년생인 백일홍 꽃이 만개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 사진작가, 시민,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는 등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백일홍은 한자어로는 자미화(紫薇花)라 하며, 개화기가 긴 동시에 목백일홍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또한 충청도 지방에서는 수피를 긁으면 잎이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나무라고 부르기도 하며, 꽃은 7∼9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으로 개화기가 길고 꽃이 아름다워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이곳을 찾은 김명덕(서울,사진작가)씨는 "주말에 처가에 다니러 왔다가 백일홍이 만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와보니 카메라에 담을 만큼 아름다움이 극치를 보인다" 며 "특히 백일홍이 핀 구간에 자연경관도 아름다워 사진작품으로 제격인 동시에 더불어 힐링까지 할 수 있어서 다시 찾고 싶다" 고 말했다.

이어 전용문 성연면장은 "마을의 안전을 살피러 여러 동네를 순찰하던 중 예덕1·2·3리 구간에 백일홍이 만개했다" 며 "앞으로 도로주변 제초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취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하겠다" 라고 전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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