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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태풍 피해 최소화에 온 힘7일 과수농가, 아파트 공사현장 대비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 개최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9.06 17:31
  • 댓글 0
7일 맹정호 서산시장이 고북면 과수농가와 아파트 건설현장에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산시가 7일 서산 지역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6일 오전 고북면 사과재배 농가를 방문해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맹 시장은 현장에서 태풍으로 인한 낙과 등 농작물 피해와 과수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태풍 피해가 발생 할 시 시에서 복구를 위한 인력지원과 재해 보험금을 조기에 수령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맹 시장은 서희 스타힐스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타워크레인 등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후에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을 소집해 기상상황을 보고 받고 부서별 중점 대처 사항을 점검했다.

맹 시장은 "태풍이 우리 지역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는 등 복구에 필요한 장비, 물자 및 자재 등을 총 동원해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해 달라" 고 지시했다.

특히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통과 시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 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태풍을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예정됐던 제7회 서산해미읍성 전국가요제, 제62회 읍·면·동 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등 주요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태풍에 대비할 수 있도록 특보발령 시 마을방송과 함께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전광판 홍보를 통해 인명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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