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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기술센터·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11일 음암, 운산, 해미 피해농가 5곳…나무 일으켜 세우기, 사과 낙과 줍기, 하우스 철거, 인삼 차광막 제거 등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09.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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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무원) 내 5개 부서(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농업지원과, 기술보급과,축산과)와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는 11일 오전 태풍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았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무원) 내 5개 부서(농정과, 농식품유통과, 농업지원과, 기술보급과,축산과)와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는 11일 오전 태풍 피해 복구에 온 힘을 쏟았다.

이번 농작물 피해복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지난 7일 서해안을 통과하여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낙과, 벼 도복, 비닐하우스, 인삼차광막, 나무쓰러짐) 등의 피해 발생에 따라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직자와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60여 명은 5개조로 나눠 ▲ 음암면 사과 낙과 줍기, 인삼 차광막 제거, 하우스 철거 ▲ 운산면 약용나무 일으켜 세우기 ▲ 해미면 하우스 철거에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기 위해 공직자들과 농협이 나선 것이다.

또한 이번 태풍 피해로 벼 도복 260농가 900ha, 과수 낙과 190농가 150ha, 인삼시설 및 하우스 파손 40농가 8.2ha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음암면 탑곡리에서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모 농가는 "태풍 피해로 낙과가 심하고 게다가 과수나무까지 쓰러져 복구에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이렇게 공직자와 농협에서 피해복구에 도움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실상 농촌에서는 인력이 부족해 신속한 복구가 한계에 부딧친 상황" 이라면서 가슴이 먹먹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피해복구에 함께한 이무원 소장은 "태풍 '링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며 "관내 피해농가의 조속한 응급복구에 주력하면서 추석명절에도 피해 농가의 신고 및 피해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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