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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지난 7일 임대사업소 현장 점검 및 농업인·직원 격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10.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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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본격적인 땅속작물 수확철과 마늘 파종기를 앞두고 서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서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본소와 분소(대산읍, 성연면, 운산면)를 포함해 총 4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총 81종 1,111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9월까지 3,607회 농기계 임대 실적을 올리는 등 매년 임대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10월 들어 마늘 파종을 위한 마늘쪽분리기, 마늘 쪽 선별기와 고구마 등의 수확을 위한 땅속작물 수확기의 임대가 급격히 늘고 있다.

시에서는 이에 대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1시간 빠른 아침 8시부터 18시까지 변경해 운영 중이며, 10월까지 일요일에도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 시 고장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기계의 부품을 교체하고 기름칠 등 점검·수리도 완료했다.

김현경 부시장도 7일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직접 점검했으며, 농업인들과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농가들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요가 많은 농업기계를 더욱 많이 확보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 며 "특히 내년부터는 고령농, 영세농, 취약계층 등을 위해 임대 농업기계 운반 서비스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계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화로 예약·접수를 한 뒤 방문해 취급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의 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임대료를 납부하고 사용·반납하면 된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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