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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년문화의집, 명칭 변경 의견 제기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11.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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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영제)은 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명칭이 청소년활동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에 동떨어지고, 시내에 위치고 있는 것처럼 오인되는 경우도 있어 현실에 맞는 명칭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청소년문화의집'은 2004년에 제정된 청소년활동진흥법의 근거로 간단한 문화·예술중심의 활동을 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정의하고 있으나 최근 수립된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18~2022_여성가족부)에서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부르기 쉽고 기관의 운영목적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센터'로 자율적 변경을 권고한 바 있다.

이미 서울 시립 청소년수련시설 21곳은 청소년정책기본계획 권고 사항을 이행하여 '청소년센터'로 명칭변경을 완료했으며,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등 도내 6개 청소년수련시설도 청소년문화센터나 유사한 명칭으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서산시청소년문화의집'을 '해미청소년문화센터(해미청소년센터)'로 지역청소년 중심의 종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영제 관장은 "청소년과 일반시민이 친근하고 역할과 기능을 쉽게 알 수 있는 명칭으로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06년 개관하여 14년 동안 지역청소년의 건전문화조성과 여가증진, 교육프로그램, 학교연계, 자치기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연간 약 3만 명이 찾는 지역 청소년활동 중심시설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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