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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서산국화축제'…20만명 '방문'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 개방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11.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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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22회 서산국화축제장

서산시 고북면 일원에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22회 서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역대 최대인 20만명의 시민들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보다 18,0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작년보다 날씨가 따뜻하여 축제기간과 개화시기가 맞아 떨어져 국화가 만개해 그림 같은 장관을 만들어 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국화미로정원과 한반도 지도 산책로는 보는 즐거움에 재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과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우리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작년에 이어 진행된 식용국화따기, 소원지 쓰기, 국화로 만든 대형하트도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총각무, 쪽파, 생강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되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중만 국화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는 끝났지만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까지 국화축제장을 개방할 예정" 이라며 "올 해 축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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