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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 및 자살예방사업 모형을 구축한다!"서산시, 3일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전인철 기자
  • 승인 2019.12.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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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맹정호 시장, 국·단장, 송기력 시보건소장을 비롯한 이구상 중앙심리부검센터 부센터장, 양정빈 남서울대 교수, 김도윤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읍·면·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정신보건 및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연구용역에 대한 보고를 통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장기 사업 방향 설정 등 정책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생명도시 서산구현을 위해 지난 7월 연구용역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에 이어 이날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자살고위험 관리대책 및 실현가능한 연구과제 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시도자 유가족을 분리하여 세심한 대책과 마을공동체 자살예방 연계 필요성을 시사했다.

또한 장기과제로 시 정신건강 지표 모니터링 및 (가칭)생명사랑지원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확대 운영 등 자살률 감소방안 강구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시에서는 2020년 도민참여예산 1억 3천만원을 확보하여 '너와 나를 잇는삶! 사랑고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구현할 예정이다.

맹정호 시장은 "자살예방사업 전담인력이 확보가 됐다" 며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및 자살예방 활동가 양성 등 자살고위험군이 적극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 2018년 자살률은 충남도내 9위(36.6명)로 노인자살률은 53.5명으로 전년대비 감소률이 47.7%로 나타나 큰 감소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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