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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면 애정2리, '특별한 마을총회' 개최지난 31일 종이 없는 영상총회…장수상·봉사상·감사장 수여 및 마을달력 배포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1.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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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인지면 애정2리에서는 지난 31일 마을회관에서 '특별한 마을총회'를 개최했다.

서산 인지면 애정2리(이장 김복환)에서는 지난 31일 마을회관에서 '특별한 마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명동 인지면장, 장승재 도의원, 안원기 시의원을 비롯한 이상윤 서산농협조합장, 우실남 노인회장, 이희익 새마을지도자, 김명희 부녀회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총회는 지난 1년간의 대소사와 사업을 결산하고, 그동안 농사 일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달래는 동시에 주민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결산과 예산을 종이 없는 영상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브리핑을 하여 앞서 가는 마을의 변모를 보여줬다.

또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팔남매를 훌륭하게 키우고, 경로회원간 화합에 큰 공을 기려 남기순(여,88) 어르신에게 마을주민의 뜻을 모아 장수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창조적마을가꾸기사업 일환으로 마을 조경사업과 경로회관 보수에 도움을 준 시청 시민공동체과 마을공동체팀 임수현(시설7급)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마을소득사업의 일환인 농산물 저온창고 신축에 도움을 준 시청 사회복지과 복지행정팀 이정배(복지7급)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각각 수여했으며, 마을의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송지미씨에게 '마을봉사상'을 수여했다.

또 주민들의 생일과 마을대소사를 담은 '마을달력(2020년)'을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주민에 대한 관심과 마을 역사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그 밖에 소방서에서는 소화기 18대를 지원하는 등 안전하고 화재없는 마을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김복환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동안 마을주민들이 영농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았다" 며 "오늘 마을총회를 통해 주민간 서로 위로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이어 김 이장은 "창조적마을가꾸기사업에 도움을 준 관계자와 마을주민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면서 "앞으로도 애정2리가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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