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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홍보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1.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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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서산시보건소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저온(영하 20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겨울철 주요 식중독의 원인으로 오염된 지하수 또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 전파될 수 있다.

특히 집단급식소 및 단체생활을 하는 집단생활시설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있는 시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귀가 후, 식사 전, 배변 후, 조리 전) ▲굴 등 어패류 반드시 가열 섭취(중심온도 85℃ 1분 이상) ▲채소 및 과일류 등 흐르는 물에 씻어서 섭취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겨울철은 낮은 기온으로 위생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 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시보건소는 관내 집단급식소 및 집단생활시설에 식중독 주의 정보를 알리고 보건소 홈페이지에 예방수칙을 게시하는 등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굴 등) 수거·검사를 통한 노로바이러스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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