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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감지기가 생명 지켰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1.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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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의용소방대, 서산시, LG헬로비전 충남방송과 함께 지난해부터 서산시민 생명보호를 위해 추진한 주택용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이 빛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전 9시 58분경 대산읍 대죽리 주택 아궁이에서 주변 땔감으로 연소 확대되어,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되고 주택이 붕괴되어 하마터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집주인 김씨(79세,여)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잠깐 방안에 들어가 있던 중 단독경보형감지기경보음 소리에 나가보니 아궁이 주변은 물론 지붕까지 불길이 번지고 있어 집밖으로 대피하며 주변에 신고를 요청했던 것이다.

해당 주택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던 이황운 대산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오래된 단독주택으로 화재 발생시 연속 속도가 빨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아찔한 사고였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며 "사고 이후 고마움을 표해주는 집주인 김씨의 모습에 매우 뿌듯했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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