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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여성친화형 농기계…450대 공급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접수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2.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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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중·소농가와 여성농업인 등을 위해 2020년 중·소형농기계와 여성친화형 농기계 등 4개 사업에 총 450대를 50% 보조로 지원한다.

시는 최근 농촌인구가 급속히 노령화, 부녀화가 되면서 농촌현장에서의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농기계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보다 163%가 증가한 14억7천여만원을 확보하고,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농가는 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가운데 신규(최초) 사업신청농가, 고령농 및 영세소농, 여성농업인 등으로 거주지 이·통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은 먼저 중소농가 등을 위한 농기계지원으로 1대당 8백만원 기준 총 125대를 지원하며, 지원기종은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명시된 농기계 중에 농가가 희망기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신청방식을 개선했다.

다만, 2백만원 이하의 농기계와 승용이앙기, 트랙터, SS방제기 등 대형농기계 그리고 곡물건조기, 농업용 드론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예정인 농기계 등은 제외된다.

여성농업인 중가에 따라 안전하고 다루기 쉬운 여성친화형 농기계를 보급하기 위해 올해 첫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동력탈곡기 66대를 여성농업인들에게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농가맞춤형 소형농기계로 동력살분무기 125대와 원예작물 생력화를 위한 보행형 관리기 134대도 오는 영농기 이전인 3월중에 공급을 모두 완료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성용 농정과장은 "올해부터는 신청기간과 신청서 통합으로 한 번에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농가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처리 효율성도 높였다" 며 "농가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농기계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덜어주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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