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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자동차' 217대 보급대당 1820만원 지원…전국 최상위 수준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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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서산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대기질 개선으로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차 선도 도시화 기반 구축 및 보급 확산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민간에 보급되는 전기자동차는 217대로, 일반 승용자동차 190대, 초소형 자동차 15대, 전기 화물차 12대를 지원하며, 이는 전년 대비 1.7배 늘어난 규모다.

특히 작년 대비 국고보조금은 대당 900만원에서 820만원으로 줄어들었지만, 시 자체 예산 투입으로 지방보조금을 확대해 대당 1,820만원을 지원하며, 이는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2월 3일 이전 3개월 이상 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의 자동차 면허증을 소지한 시민 및 사업자로. 오는 21일까지 지역 차량 판매사별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전기자동차 판매사는 영업점별 신청 서류를 취합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상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구매 지원신청서 검토 후 차량이 출고‧등록되는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렬 시 환경생태과장은 "친환경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물론 공공 부문에도 전기자동차 2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며, 전기자동차 구매자들에게 필수적인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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