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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브리핑23일 시청 중회의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3.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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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맹정호 시장이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브리핑을 가졌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서산시는 물론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면서 '코로나19'는 단순한 감염병 차원을 넘어 사회·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매우 심각한 피해를 안겨주고 있다고 했다.

특히 경제활동의 위축, 소비의 부진 등으로 인해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 저소득층은 심각한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서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된 정책을 발표했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분들에게 충남도와 함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소상공인 7,600명과 실직자 2,800명 등 대략 10,400명으로 추산되며, 1가구(업체)당 100만원씩 약 104억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둘째, 운수 업체와 기사분들에 대한 지원도 하겠습니다.

개학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이 현저하게 줄은 만큼, 충남도와 함께 약 9억 5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셋째, 서산사랑상품권의 발행을 대폭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서산사랑상품권을 금년도에 385억원 규모로 발행하겠습니다.

이미 금년도에 100억원을 발행했으며, 추가로 100억원을 발행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도입될 농어민수당 125억원과 아동양육·저소득층 한시지원금 59억원 등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넷째, 소산공인들의 대출을 돕기 위해 특례보증금 5억원을 추가로 출연하겠습니다.

다섯째,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 등에 서산시가 앞장서겠습니다.

전통시장의 시장사용료 중 공용부분사용료의 80%를 감면하고, 광장 등 민간에서 수탁하여 운영 중인 공연주차장 7개소에 대한 수탁료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이 개정되는 대로 감면할 계획입니다.

여섯째, 확진자 이동 경로에 포함된 업소에 대해 다각적인 지우너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 중 대형마트, 대형직영점, 농·축협 직영점 등을 제외한 소상공인 55개소에 대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하여 업소 당 100만원씩 총 5천 5백만원을 지급하겠습니다.

일곱째, 서산시 1천 6백여 공직자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비촉진과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월 2회 시행하던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주 1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드라이 스루'를 통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확대 전개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는 각 실국장 및 임재관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조경상 서산시상공회의소장도 함께 배석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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