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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찬순 운산면 주민자치위원장"지역의 숨은 일꾼으로 남고 싶다"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4.11 18:35
  • 댓글 0
장찬순 서산시 운산면 주민자치위원장

30년째 지역의 파숫꾼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이가 있어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장찬순 서산시 운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본지 취재진은 지난 10일 장 위원장을 만나 봉사를 시작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봤다.

훤칠한 외모에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상을 주는 장 위원장은 남을 위해 배려하는 것이 몸에 배어 지금까지 변함없는 봉사에 여념이 없다.

자영업을 하면서도 틈틈히 시간을 내어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장 위원장은 봉사를 할 때 마다 벅찬 감동이 느껴진다고 했다.

특히 이웃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을 실천하는 길이 숙명이라고 여기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실천을 하겠다 라고 다짐했다.

처음 봉사를 시작한 것은 1987년 지역 자율방범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방범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1998년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서산시지부 사무국장을 맡아 서산을 전국에 홍보하기도 했다.

또한 2009년부터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와 대철중학교에서 사진강의도 실시해 주민과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히는데 이바지 했다.

뿐만 아니라 운산면 라이온스클럽의 회원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이웃사랑도 지금까지 실천해 오고 있다.

더구나 2012년부터는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운산면 자원봉사 회장직을 맡아 각종 행사 및 궂은 일을 도맡아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현재는 운산면 주민자치센터 위원장을 수행하면서 면내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삶의 질을 높히기 위해 행정적인 뒷받침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다.

이처럼 장 위원장은 남은 위하는 일에는 자신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지역의 숨은 일꾼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봉사는 하면 할수록 묘한 매력에 이끌리고 힘든 만큼 보람이 두배가 된다 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 라고 심경을 거듭 전했다.

"지역의 숨은 일꾼으로 남고 싶다"는 그의 말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기대해 본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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