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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현안 해결 위해 광폭행보29일 국토부 방문해 대산항인입철도·서해안내포철도 및 서산민항의 국가계획 반영 요청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6.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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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이 내년도 역대최대의 국비확보 및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맹 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를 방문해 담당사무관과 공항항행정책관을 면담하고 서산민항 사업을 제6차 공항개발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산민항은 제5차 공항개발계획(2016.5.고시)에 포함되어 있었고, 사전타당성검토 결과 B/C 1.32로 사업의 타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주2공항 건설에 맞춰 추진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사업추진이 미뤄져왔으며, 오는 연말에 고시되는 제6차 공항개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는 상황이다.

맹 시장은 철도정책과도 방문해 대산항 인입철도, 서해안 내포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동서를 연결하는 산업철도의 역할을 하게 될 대산항 인입철도는 지난해 예타면제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구간으로, 지난해 초 예타면제 사업 발표 시 향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시 예타대상으로 추진한다는 발표가 있었기에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이 필요한 사업이다.

서해안 내포철도는 태안(안흥)~서산~서산공항~삽교를 연결하는 광역 관광철도로 서산민항과 함께 충남 서해경제권의 확장에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는 사업이며, 서산시ㆍ태안군ㆍ예산군이 공동 대응을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맹 시장은 국토교통부 방문에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윤종인 차관을 면담하고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관련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건의하고 재정지원도 요청했다.

맹 시장은 “민항과 철도 모두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고, 시급한 사업이지만 그럴수록 더욱 사업의 내용을 다듬고 준비해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지역과 국가전체에 이익이 되는 국책사업으로 만들어 내야한다”며 “역대최대의 국비확보 및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선정,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 선정, 국토교통부 2020스마트 챌린지 공모사업 2개 분야 연속 선정, 동부시장 주차타워 건립 공모사업 선정 등 5월 한달 동안에만 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6억원을 확보하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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