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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듀링과 기업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11일 충남도청 상황실…2021년 말까지 본사 및 생산공장 이전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8.11 17:03
  • 댓글 0
11일 서산시는 충청남도청 상황실에서 (주)듀링과 MOU를 체결했다.

서산시가 11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듀링과 기업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서산오토밸리에 7,590㎡(2,300평) 규모의 본사공장 증설 및 이전과 지역인력 우선채용, 행·재정적 지원 등이다.

(주)듀링은 2016년에 총사업비 125억 원으로 서산오토밸리에 33,058㎡ 부지를 조성하고 5,887㎡ 규모의 공장을 신축했고, 인천 생산 공장 일부가 이전해 현재 8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주)듀링은 2021년 하반기까지 180억을 신규 투자해 본사 증설하고,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300억 규모의 설비와 본사·생산 공장이 서산으로 완전 이전하게 된다.

(주)듀링 본사 이전 시 생산인력 근무지 이동에 따른 200여 명의 인구유입과 10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듀링은 1987년 설립해 자동차 엔진제어시스템 및 전자 통신 핵심부품을 개발· 제조해 국내외 자동차·전자통신회사에 공급 중이며, 중국·베트남에 지사를 둔 매출 1,565억의 중소기업이다.

맹정호 시장은 "코로나19로 국내 자동차 산업의 위기, 부품제조업체의 경영악화의 어려운 상황에도 서산으로 기업 완전 이전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고진성 대표께 감사드린다" 며 "기업이 생산·제조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맹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주)대열보일러 등 9개사 616억 투자유치를 이끌었으며, 하반기 테크노밸리 내 자동차 부품제조 업체와 120억 규모 공장증설에 따른 MOU도 체결해 유망기업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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