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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 옥파 이종일 생생문화재서 '내포앉은굿' 선보여지난 17일 태안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생가지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8.18 11:46
  • 댓글 0
지난 17일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생생문화재에서 내포앉은굿을 선보이고 있다.

'내포앉은굿'(회장 조부원)이 지난 17일 태안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생생문화재에서 선보였다.

이번 지역문화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생생문화재 사업은 소리짓발전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 충청남도, 태안군이 후원을 했다.

생생문화재 여러가지 프로그램중 '내포앉은굿'은 옥파 이종일 선생의 대한독립만세 정신을 기리는 염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충남 무형문화재 제49호 '내포앉은굿' 이수자인 조부원, 김연희씨가 제자들과 함께 정성껏 굿을 진행했다.

또한 생생문화재는 시그널 옥파, 옥파 33 놀아볼 판, 온라인 행위예술제, 옥파 방앤다잉 체험캠프, 충청도 사투리 경연대회, 옥파 생가음악회 등도 함께 펼쳐지고 있다.

한편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9호인 '내포앉은굿'은 옛부터 충청도는 선비의 고을이라 하여, 서산·태안을 중심으로 구학문을 달통하신 한자 선비들이 四大경문을 암송할 때 앉아서 독경을 했는데, 이것이 곧 좌경이다.

또한 좌경의 초점은 고통에 시달리는 무량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지극정성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신통령을 지닌 보살 법사들의 영험과 함께 내포앉은굿 전수관에서 인성을 바탕으로 제반교육에 임하고 있으며, 앉은굿의 전통을 계승해 나가도록 힘쓰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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