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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치매 노인, 수색 이틀만에 '발견'25일, 주인공은 김덕수 해미면 의용소방대원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08.25 15:06
  • 댓글 0
김덕수 해미면 의용소방대원

서산소방서는 부석면 창리에서 실종된 78세 치매노인을 실종 이틀만인 25일 서산구조대와 의용소방대의 합동수색 끝에 해미면의용소방대원(김덕수)이 발견·구조했다고 밝혔다.

치매 노인 A씨(여,78세)는 23일 오후 2시경 부석면 창리 쉼터공원에서 캠핑 중 실종되어 오후 9시경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 구조‧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 경찰, 시청, 마을주민 총 173여 명이 합동하여 실종자 수색을 도왔다.

수색 이틀차 오전 9시경 서산버드랜드 옆 한 논둑에서 한쪽 신발을 잃어버린 채 풀가를 서성이던 실종자를 아침 일찍 수색에 나선 김덕수 해미면남성의용소방대원이 발견해 대기하고 있는 구급대에 인계 후 서산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발견당시 실종노인은 발에 상처가 있을 뿐 건강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칫 더 늦게 발견되었다면 위험에 처할 뻔한 실종자를 발견해 준 김덕수 의용소방대원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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