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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면, '생태하천 만들기' 토종어류 방류행사 개최30일 성연천…동자개 치어 4,300마리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10.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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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산 성연천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산시 성연면(면장 김종길)이 30일 성연천에서 맹정호 시장, 이연희 시의회의장, 시의원, 지역 기관 ‧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성연면과 야생생물관리협회 서산지회(회장 정인승)에서 준비한 이번 방류행사는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어류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자개 치어 4,300마리를 방류했으며,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생물의 다양성 유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승 회장은 "앞으로 토종어류 방류행사 외에도 유해야생동물 포획 등 야생생물의 보호·관리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맹정호 시장은 "치어방류 행사로 하천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우리 시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연면은 성연천 복구사업을 완료한 2015년부터 매년 치어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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