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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 '문화가 있는 갤러리' 주민들에게 인기지난달 23일부터 예술작품 전시회 열어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11.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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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문화예술협회(회장 유병일)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미면과 예술작품전시 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에 예술작품 전시회를 펼치고 있다.

해미문화예술협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동양화·서양화·공예작품 등 총 21종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이달 6일까지 면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전시 될 예정이다.

특히 해미문화예술협회는 코로나19와 농사 일로 지친 주민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힐링을 제공하고자 이같은 전시회를 갖게 됐다.

억대리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요즘 추수의 계절이라 여러모로 심신이 지쳐 힘들었는데, '문화가 있는 갤러리' 에서 예술작품을 접하고 보니 마음까지 힐링된다" 며 고마워 했다.

김영식 해미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이 지친 마음의 평온을 찾고,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며 "전시회 개최에 흔쾌히 협조해 준 해미문화예술협회 유병인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 말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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