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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1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민·관협력 강화 방안 논의
  • 전인철 기자
  • 승인 2020.11.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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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서산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고 뜻을 모았다.

한준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협의회는 시, 경찰서, 석림사회복지관, 시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자유총연맹, 대한적십자봉사회, 민족통일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사회적응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방안과 지역협의회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매년 개최됐던 '북한이탈주민 명랑운동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개최키로 했으며, 각 기관이 적극 동참키로 의결했다.

또한, 남북하나재단 소속의 북한이탈주민 전문 상담사를 석림사회복지관에 상주할 수 있게 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외에도 각종 보조 사업 발굴 및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확대 등 다양한 토론이 이어 졌다.

한준섭 부시장은 "우리 시 북한이탈주민은 현재 197명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 라면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민·관 협력 구축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인철 기자  ds3b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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